본문으로 바로가기

살면서 항상 되새기고 있는 말
하도 많이 되새겨서 자연스럽게 박혀있는 말

'격투기 선수도 싸우기 전에 긴장한다'

사람들은 항상 긴장하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남들은 긴장안하고 제실력 발휘하는 것 같은데, 나만 긴장하는 것 같으니 걱정되지...이러한 걱정은 또 다른 걱정을 낳고, 결국 중요한 연습같은 것을 하지 못한다.


유재석 연예인 초창기 썰

하지만 모두가 긴장한다. 수영선수, 가수, 수능 1등급 학생, 취준생, 교수, 국민 MC도 긴장한다. 나만 긴장하는 것이 아니란거다.

중요한 것은 긴장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아닌, 긴장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고 빠져나오느냐다. 잠깐 심호흡을 한다던지, 면접이라면 어떤 멘트로 그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넘길 것인지 등등 대처 방법을 미리 생각해두면 빠르게 긴장상태를 빠져나갈 수 있다. 대처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너무 긴장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말자.

1. 모두가 긴장한다.
2. 긴장 상태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많다.
3.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면 결국 잘 될 것이다.
4. 그러니 항상 나 자신을 믿어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