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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에 절대 봐서는 안 될 사진은 없다. 하지만 내용 자체가 이미 너무 끔찍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참수된 아기 시신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진짜 사진은 없지만 내용만 보더라도 너무 끔찍하다. 진짜 할 말이 없고...할 말이 없다.
 
최소 40구 이상의 시신이 발견되었고 그들 중 일부는 실제로 참수되었다고 한다.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은 이보다 참혹한 광경을 본 적이 없다고 끔찍해함

 

Kibbutz는 이스라엘식 공동체, 정착촌으로 하마스는 여길 습격해서 주민들을 전부 죽인 듯. 주민들 중 아기까지 남김없이 잔혹하게 살해한 것으로 모인다. 어머니들이 다같이 아기들을 돌보는 곳이다.

키부츠는 공동생활, 공동 양육을 하는 곳임. 한국으로 따지면 유치원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마을에서 낳은 아이는 개인 가정에서 기르는 게 아니라 키부츠 내에 있는 탁아소에서 함께 양육하고 같이 기름. 따라서 마을의 모든 아기, 어린이들이 전부 한 곳에 모여 있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됨.

이 때 취재하던 i24 종군기자는 뉴스 생방송 도중 울먹이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함...현지에 있던 이스라엘 군인들도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만행에 충격을 먹은 모습.
 

 
현지 군인들은 PTSD 제대로 올 듯. 검정 가방 속의 시신들을 직접 열어보며 봤을 테니까...살면서 신생아 참수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본다.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속보가 공유되고 있으며, SNS에는 필터가 없는 만큼 실제 현장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음. SNS를 돌아다니면서 꼭 주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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