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돈버는 것은 기쁘지 않다(feat. 갑자기 나에게 10억이 생기면?) 오늘의 잡소리 공짜로 돈버는 것은 기쁘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아주 약간의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느낀 것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용돈을 주거나, 그냥 현찰을 5만원 10만원 주는 것은 딱히 기쁘지도 않다. (선물은 받으면 기쁨) 그런데 누군가 상품 리뷰를 부탁하면서 옷을 공짜로 주거나, 원고료를 주면 2만원이어도 되게 열심히 하게되고 기쁘다. 왜 그럴까?? 아마도 내가 능력인정에 대한 욕구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 같다. 전자는 내 능력을 보지 않는다. 그냥 호의로 주는 것이다. 근데 후자는 나의 뭔가를 인정하고 일을 맡기는 것이다. 조회수가 어느 정도 나온다던가, 성실함에 대한 인정이라던가, 뭔가에 대한 인정이 있어서 일을 맡기겠지. 그래서 요즘은 공짜로 돈을 받는 것보다 작은 금액이라도 스스로 돈 버는 것이.. 자아성찰 or 잡생각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