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 국밥 맛집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 솔직 여러번 간 후기
양양~Jista입니다! 오늘은 신촌역 근처, 국밥이 땡길 때 뜨끈하게 먹기 좋은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를 리뷰해볼게요! 이름을 줄여서 육칼이라 부르구요. 신촌역 근처 공원쪽에 숨어있어요. 워낙 다른 가게들이 커서,,,지하에 있는 조선의 육개장 칼국수를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5년전부터 갔던 가게이기에 슝슝 찾아갑니다리ㅎㅎ 여기는 가격도 저렴한데, 양은 푸짐하고 얼큰해서 점심에 먹기 딱 좋아요. 심지어 무료로 막걸리를 한잔씩 주기에, 간단한 약주도 가능합니다 ㅎㅎ막걸리 존맛탱임!! 저랑 같이 가는 일행들도 여기 엄청 좋아하거든여. 님들에게도 소개해드릴게여 ㅎㅎ 가게 외관 가게 외관입니다. 조선시대에 지었는지, 엄청 허름해요...ㅎㅎㅎ 3대를 잇는 음식업의 명가라 하고, 진짜 눈에 안띄는 글씨로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