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연고 노스카나겔 생각보다 효과 없다 양양~Jista입니다. 청소년때부터 20대 초까지 사람들의 어마어마한 고민을 차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여드름인데요. 이 여드름이 무서운 이유는 비쥬얼을 해치기도 하지만, 흉터를 남긴다는 것이에요. 저도 진짜 청소년때는 아무 생각없다가 군대가서 갑자기 심해졌어요. 군대가면 따로 재밌을만한게 없어가지고 심심하면 거울을 보거든요. 또 선임들도 다 피부에 관심있어서 덩달아 저도 관심이 가게 됩니다. 관심만 가면 상관 없는데, 여드름은 마성의 매력이 있어요. 짜고싶은 매력. 그러다보니 손이 자꾸 가게 되고 쭉쭉 짜는거죠. 답도 없어 진짜...진짜 손 대면 안되는걸 아는데 손을 갖다대게 되요. 그러다가 이제 염증이 생기고 여드름 커지고, 흉터도 생기고 피부 망하는거죠. 과거 피부 사진 막 사진 보시면 피부가 엄청.. 소비롱/피부관리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