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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코로나 끝나고 해외여행갈 때 참고하기 좋은 내용이다. 근데 중간중간 입장료같이 확실한 부분들에 오류가 있는 것 같아 조금 수정해서 업로드

● 미국의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 라스 베가스에서 5시간 이상 걸린다. 역시 땅덩어리 넓은 미국인가보다

- 여행지이기때문에 한국내 몇몇 도시처럼 바가지 오지게 씌운다

- 주차장이 있어도 부족할거기때문에 빈 사막 주차에 20달러(2만원)의 비용

- 스카이워크까지 버스타고 갈 때 30달러(3만원)를 추가로 내야한다

- 걸어가겠다고 해도 30달러(3만원)을 더 내라고 한다. 어쩌라고!?!?!?

 

● 이스라엘의 사해

 

- 진짜 덥다. 온도가 무려 45도라고 한다

- 바람도 거의 안불어서 열기는 더 갇혀있는 상태.

- 바다에 들어가보면 소금이 너무 많아 똥꼬까지 들어간다고 한다

 

●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 모나리자 하나는 되게 실망이라고 함

- 생각보다 크기 엄청 작고, 사람들이 위 짤방처럼 다 카메라 들고 있어서 보기 힘들다

- 루브르의 다른 작품보는게 효율적이다

 

● 인도의 타지마할

 

- 입장료가 16000원으로 조금 비싸다. 관람시간은 3시간. 여행지치고 생각보다 안비싼데??

- 라고 생각했는데, 강 건너서 타지마할 맞은편에서 타지마할 보는게 더 잘보인다고 한다(꿀팁)

 

● 디즈니랜드

 

- 재밌지만 너무 많은 사람(세계적으로 모이기 때문)

- 식사하려면 인당 약 5만원을 써야하는 수준

- 놀이기구 하나당 4~5시간을 기다려야된다고 한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 오페라 하우스 입장자체는 무료다. 가이드 투어가 약 18500원정도함. 공연관람료는 공연마다 다름

- 외부에서 사진찍는게 더 이쁘다고 함

- 근데 내부도 궁금하니까 여행온 김에 한 번 보는거지 안볼거면 여행 왜감

- 시드니 항구걷는게 더 낫다고 한다

 

●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 피라미드 주위에 잡상인이 너무 많다

- 경비원들이 사기친다고 한다...카메라로 사진찍어달라고 하면 사진찍어주는 비용 요구하는 듯

- 피라미드가 아무래도 오래됐다보니 꾸리꾸리한 소변같은 냄새가 난다

- 잡상인들이 물건 거의 강매시키는 수준. 여행에 방해된다.

 

● 피사의 사탑

 

- 사진 스팟인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 딱 5분 사진찍으러 가는 곳. 인스타 올리기에 매우 좋지

- 5분찍으러 가기엔 아깝고, 안가면 서운한 그런 느낌

 

● 마추픽추

 

- 마추픽추 자체는 너무 멋지지만, 거기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다.

- 사람도 많고 버스타고 올라가야하며, 관광가이드는 3분씩밖에 설명을 안해준다고 한다.

- 너무 관광지화 돼서 이 가이드가 전문적인 사람인지도 의문이 갈 정도의 가이드인듯

- 잉카문화는 쿠스코를 가는게 더 나을 것이라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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