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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구글 정책을 따르지 않아서 자동 업데이트가 막혔다. 그래서 최신 카카오톡 버젼을 다운로드 받으려면 따로 받아야함. 참고로 아이폰은 iOS 앱스토어라서 상관없다.

 

● 카카오톡이 약정 어긴 부분

이모티콘 플러스 결제창을 보면 월에 5700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구글이 걷어가는 수수료 30%를 포함한 금액임. 하지만 아래를 보면 웝 결제시 3900원으로 싸게 결제 가능하다고, 웹에서 구독하라고 아웃링크가 포함되어있음

 

이게 구글 정책 위반사항임. 카카오톡을 전국민이 사용하기때문에 구글과 기싸움을 시작하는 듯

 

● 다음을 들어가야돼

아무튼 카카오톡 업데이트 하기 위해 다음 사이트를 들어간다. 다음은 카카오톡에 인수당했거든

 

● 카카오톡 검색

여기서 그냥 카카오톡을 검색하면 아래에 카카오톡 최신 다운로드라는 것이 뜬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APK 파일이라고 하나가 다운로드 받아짐

 

● 설정 들어가기

다운로드가 끝나고 파일을 실행하면 '보안상의 이유로 현재 이 출처의 알 수 없는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할 수 없습니다.'라고 뜰 것임. 설정들어가서 바꿔주면 된다

 

● 권한 부여하기

찾아가서 권한을 부여해주면 바로 '이 앱을 업데이트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이 나옴. 바로 업데이트버튼 눌러주면 최신 버젼으로 업데이트된다.

 

이렇게 수동으로 업데이트하기 상당히 번거롭고 카카오톡의 경우 최근 큰 패치가 없어서 굳이 해야되나 싶긴 함 ㅎㅎ

 

● 독점으로부터 자유로운 안드로이드

참고로 애플은 iOS에서 앱스토어로만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수수료 정책에 독점 논란이 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의 경우엔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다양한 다운로드 플랫폼이 있어서 독점 논란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과한 수수료냐 아니냐인데, 30%의 수수료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인 듯. 이걸 정부에서 비싸다고 개입하는 것도 논란이 될 수 있긴 함. 시장에서 비싸면 안쓰면 되니깐...

 

● 미국 법원 판결

미국 법원의 경우 애플이 에픽이라는 앱 삭제한 것에 대해 정당한 조치라고 판단한 결과가 있음. 약정을 위반해서 앱 삭제하는 것은 정당한 조치라는 뜻...애매하다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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