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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레이코(leiko) 전기 라면포트를 리뷰하려고 해요

선물 받은 상품인데 갑자기 라면포트로 끓이면 더 빨리 끓고 편하려나 생각이 들어서

개봉해보았어요.

근데 사용하면서 진짜 화도 많이나고 내가 못쓰는건가 원래 이런건가 생각도 많이들더라고요

제가 전에 친구꺼로 쓰던 라면포트는 절대 이러지 않았거든요...

오늘 느낀 점들을 제대로 리뷰해볼게요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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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장은 이렇게 라면그림으로 되어있구요.

정육각형 박스로 포장되어있어요. 

얘네가 자랑하는 점은 스테인레스, 분리형코드, 유리뚜껑, 전원램프, 2중구조, 전원버튼 인데요

스테인레스같은경우 녹슬지 않고 닳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좋구요

분리형코드는 음... 보관하기 편하다???를 어필한 것 같아요

유리뚜껑은 무난하구요 전원램프도 무슨 장점인지 모르겠네요

2중구조라고 하는데 분리도 안되고 이게 무슨 장점인지 모르겠어요 물만 더 제품 속으로 잘 들어가서 안빠져나와요

그리고 전원버튼으로 쉽게 끌 수 있어요

 

소비전력은 550W로 낮은편입니다. 상당히 저가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구성품

 

먼저 구성품을 보시면 콘센트와 유리뚜껑 그리고 본체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위에서 소개했다시피 콘센트는 분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길이가 길지는 않아요 

진짜 바닥에서 해먹기 좋아보이더라구요. 딱 엠티가서 라면끓이기 좋은용도??

그치만 엠티는 라면끓일 때 한번에 5개는 끓여야한다는거~

처음에 이 콘센트 길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따로 긴 멀티탭이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구성품은 간단해서 편리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진은 콘센트 연결부의 모양인데요

이런 모양의 연결부를 본체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ㅎㅎ

 

 

이 사진은 본체의 앞모습인데 맨 밑에 전원버튼 있죠? 전원버튼 똑딱해서

전원을 키거나 끄는 시스템이구요 콘센트 연결하면 램프가 켜지면서 

on 상태일 때 불빛이 들어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찍은 동영상입니다.

게시물을 봐주시는 분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울까 하고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aloha hawaii 인데 의도를 잘 모르겠네용


 

 라면을 끓여보자 

 

이제 라면을 직접 끓여볼게요

오늘 이용할 라면은 40개 단체로 주문한 진라면 매운맛인데요

집안에 엄청 많이 있어서 한번 실험용으로 끓여보려 합니다.

여담이지만 진라면 매운맛 싸고 맛있어서 갓뚜기에요

 

 

물은 절반보다 약간 모자르게 넣었어요

모자르면 넣을 수 있지만 너무 많으면 스프 넣고나서 뺄 수가 없잖아요 ㅠㅠ

 

물끓기를 기다리면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는데요

아니 유뷰브가 10분짜리 영상이라 멈출 준비 하고있는데 중간에 안끓는 거 있죠????

와!!! 10분짜리 다 볼때쯤 끓었어요

가스레인지로 물 끓일땐 보통 늦어도 4~5분이면 끓자나요

여기서 아 이거 진짜 불편하다 생각이 또 들었어요

 

 

물이 끓고나서 라면을 투하했는데요

이게 진라면이 전체 다 들어갈 사이즈는 아니었네용

라면이 반만 잠기고 반은 못잠겨서 밑에 익고나서 나머지를 담궜어요

 

그리고 물이 절반보다 모자르게 넣었는데 많았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좀 색깔부터가 밍밍해보이죠...?

그래서 아 실패했다 생각하고 그냥 유리뚜껑 덮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면물이 넘쳤어요...............ㅏ....

유리뚜껑 닫고 30초쯤 지나서였나...보글보글 넘치더라구요

아니 ㅋㅋㅋㅋ그림자는 원래 까매야하는데 라면색 그림자가 생기네요 ^^

 

어휴 그래서 바로 전원 끄고 넘친물 헹주로 닦아주고

라면 그대로 먹었는데 물이 많아서 맛도없고 ㅠㅠㅠㅠㅠ

그냥 면만 먹고 국물 버린뒤에 싱크대에서 설거지 바로했어요

 

근데 본체 아랫면이 좀 뚫려있는 구조에요. 전원 끄고 열이 빨리 빠져나가라는 의도같은데

거기로 물 들어가서 이게 물이 잘 빠질지 모르겠네요... 설거지도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본체 스테인레스 부분이 흔들리길래 아 이거 분리되는 구조인가 해서 빼보려했는데

안빠지는거보니 원래 합쳐져있는 구조인가봐요

여러모로 사용하면서 실망한 레이코 전기 라면포트 였습니다.

 

인터넷에서는 가격 7900원정도 하는데 너무 저랑은 안맞네요

아마 다시는 쓸 일 없을 것 같아요

이상 레이코 전기 라면포트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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