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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쉥...

 

주방, 케이블선, 알람시계 거의 다 다이소 제품

 

간식거리 다이소

 

침대, 컴퓨터는 인터넷 구매

 

이런게 은근 정뚝떨 포인트라고 하네.

나도 집에 뭐 특별한거 하나도 없는데 ㅎㅎ;;

 

내 유일한 명품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105만원 현금박치기로 산거라구 ㅎㅎ

 

스피커 공짜로 받은거... 컴퓨터는 돈주고 산 조립컴퓨터... 침대도 오늘의집에서 매트리스만 있어

수납장은 다이소에서 5000원에 산거. 옷도 대부분 지오지아나 앤드지에서 10000~20000원에 구매. 혹은 공짜로 받기

 

쭉 살펴보는데 딱히 비싼걸 산 적이 없다. 다이소는 아니지만 거의 다이소 급들인데??

 

이렇게 이번 달 지출은 아마 50만원 내외로 결정될 듯

 

 

비상 비상 초비상!!! 나도 정뚝떨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에 이런 소리 들었어.

 

여자친구한테도 돈 아낄거같아. 돈 너무 안쓰는거 아니야?

 

딱히 반박은 안했음. 

 

돈 쓸 일이 별로 없거든요.

 

근데 이렇게 사니까 매력포인트가 뚝뚝 떨어지나봐? 큰일나따...!

 

 

뭔가 이해되는 것 같기도 하고...주위 몇몇 친구들 얘기 들어보면 이런 마인드가 꽤 있음. 그렇게까지 구질구질하게 살고싶지 않아 라는 느낌의 마인드.

 

각자 구질구질이 어느 정도 선인지 기준이 다른거겠지. 나는 그 기준이 한참 낮은거고. 나도 돈 아끼려고 수돗물 먹는 거 이상하게 보긴 해. 근데 정뚝떨은 아니야ㅠㅠ

 

이렇게 산다고 피해주는 건 아니니 봐주세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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