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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취업을 하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부모님이 짱짱 잘사셔서 드릴 필요 없는 경우도 많고...갑자기 부모님께는 보통 얼마 정도 드리면 적당할지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의 사례도 궁금하네?

● 30만원이 제일 무난

일단 여러 질문자가 있었는데 무난하게 30만원드린다는 질문자로 시작

● 못드리는 케이스

연봉에 따라 안드린다는 경우도 많다. 보통 연봉의 문제라기보다는 부모님 노후 대비가 중요한 듯?

● 효자효녀

일단 에어컨, 냉장고, 원목식탁, 보너스 지급일, 생일, 어버이날, 명절 20씩 드리고...일 년에 부모님 200정도는 옷사드린다는 분이 계신다.

 

● 매달 50만원 용돈

매달 50씩 드리고 추가로 명절, 생일 때 50씩 드린다는 기혼자의 의견도 있다. 10년 넘게 월 50씩 드리는 분도 계심

 

● 용돈에 의존하는 케이스

12년을 매월 30~50만원 드리고, 지금은 10만원으로 줄이신 분도 계신다. 근데 용돈을 많이 드리면 드릴수록 부모님들이 많이 의존하게되는 건 확실한 듯. 아무래도 고정 소득이라 착각하실 수 있으니깐

 

● 안드리는 케이스

반면 용돈달라고 요구하는건 조금 너무하다는 의견도 있다.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을 사는 것이고, 나는 내 인생을 사는 것이라는 느낌인 듯? 이런 의견도 있을 수 있으니 나는 노후 대비를 확실히 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함

● 노후대비 된 케이스

부모님께서 달라고 하지 않는 케이스도 계신다. 이 분은 만약 드린다면 10%, 20만원정도 드릴 예정이라는데 주지 말라고 하셨다네

 

● 부모님 집에 사는 케이스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경우는 그냥 월세, 하숙비라 생각하고 드리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월 50정도는 용돈 겸 월세라 생각해서 드린다고 하네. 물론 부모님 노후도 중요하듯 본인 저축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드리는 것도 안좋지 않을까 생각함

 

● 기혼자 케이스

결혼 후에는 집안에 따라 노후 준비가 되어있을 수도 있고 안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되어있는 경우는 특별한 날에만 드리는 것 같다. 안되어있는 경우는 매달 50만원, 애기 낳고는 30만원 정도 드린다고 하네. 결혼 후에 양가 부모님 챙기는 것도 꽤 빡세보인다.

 

마지막으로 매달 20만원씩 11년 째 드리는 삼성디스플레이 재직자와 매달 30만원 드리는 스타트업 재직자까지 있었다.

 

정리해보자면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경우 하숙비 개념으로 용돈을 드리는 경우가 좀 있었다. 이 경우 월세 생각해서 드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 노후대비가 안되어있는 경우도 많이 드리는 듯. 이 때 용돈 금액은 20~50까지 다양하다.

 

반면 부모님 노후대비가 잘 되어있으면 안받는 경우도 많았고, 이는 결혼 후에도 이어졌다. 결혼하고난 뒤는 보통 노후대비 안된 집안 위주로 챙기고, 애기낳고난 뒤에는 애기 비용이 크니까 용돈을 줄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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